[일본뉴스]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まん延防止等重点措置 21日で終わる / 코로나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 21일에 끝나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が広がるのを止めるため、東京都や大阪府、愛知県など18都道府県で「まん延防止等重点措置」を行っています。
코로나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위해, 도쿄부나 오사카부, 아이치현 등 18개도부현에서 [만영방지 등 중점조치] 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政府は17日の会議で、ウイルスがうつる人の数や病院の様子などから、重点措置を終わりにしたいと言いました。
정부는 17일의 회의에서, 코로나에 걸리는 사람의 수나 병원의 모습 등으로, 중점조치를 끝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専門家が認めたため、21日で重点措置が終わることが決まりました。今年は1月9日からずっと重点措置が続いていました。
전문가가 인정했기 떄문에, 21일 중점조치가 끝나는 것이 정해졌습니다. 올해는 1월 9일부터 계속 중점조치가 이어져왔습니다.
東京都は、これからも混んでいる所に行かないで、ウイルスがうつらないように気をつけてほしいと言っています。
도쿄부는, 앞으로도 붐비는 장소는 가지말고, 코로나가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食事や酒を出す店は22日から、遅い時間まで営業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식사나 술을 파는 가게는 22일부터, 늦은 시간까지 영업 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しかし1か月ぐらいの間は、1つのグループは4人まで、2時間以内にしてほしいと言っています。
하지만 1개월간 정도는, 1개의 그룹은 4명까지, 2시간 이내로 모임을 마쳤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まん延防止等重点措置 -まんえんぼうしとうじゅうてんそち :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
様子 - ようす : 모습
認めた - みとめた :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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