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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まん延防止等重点措置 21日で終わる / 코로나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 21일에 끝나

유목민 다람 2022. 3. 21. 19:43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ががるのを止めるため、東京都大阪府愛知県など18都道府県で「まん延防止等重点措置」を行っています。

코로나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위해, 도쿄부나 오사카부, 아이치현 등 18개도부현에서 [만영방지 등 중점조치] 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政府は17会議で、ウイルスがうつる病院様子などから、重点措置を終わりにしたいと言いました。

정부는 17일의 회의에서, 코로나에 걸리는 사람의 수나 병원의 모습 등으로, 중점조치를 끝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専門家認めたため、21重点措置終わることが決まりました。今年は19からずっと重点措置が続いていました。

전문가가 인정했기 떄문에, 21일 중점조치가 끝나는 것이 정해졌습니다. 올해는 1월 9일부터 계속 중점조치가 이어져왔습니다. 

 

東京都は、これからも混んでいるに行かないで、ウイルスがうつらないようにをつけてほしいと言っています。

도쿄부는, 앞으로도 붐비는 장소는 가지말고, 코로나가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食事出すは22から、遅い時間まで営業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식사나 술을 파는 가게는 22일부터, 늦은 시간까지 영업 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しかし1か月ぐらいは、1つのグループは4まで、2時間以内にしてほしいと言っています。

하지만 1개월간 정도는, 1개의 그룹은 4명까지, 2시간 이내로 모임을 마쳤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まん延防止等重点措置 -まんえんぼうしとうじゅうてんそち :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

 

様子 - ようす : 모습

 

た - みとめた : 인정했다

 

 

 

 

 

https://easyjapanese.net/detail/0707d3c328072b0d582efb78601b14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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