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둥둥 떠다니고 싶은 미니멀리스트 세계를 둥둥 떠다니고 싶은 미니멀리스트

이미 알 사람은 다아는 토리키조쿠 토리키조쿠의 장점은 모든 음료, 술, 안주가 300엔 안쪽이였던 것 같다 (나 워홀 하던 시절 기준..) 그래서 유학생이나 워홀러들이 많이 찾고 일본 현지인들도 많아서 항상 붐볐던 것 같다 저렴하게 배 채우기도 좋고, 2차로 가도 좋고 동네에 하나씩은 무조건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최고였던 기억이…. 제일 맛있었던 건 역시 닭껍질 꼬치랑 염통꼬치!!!! 토리키조쿠 닭껍질꼬치는 100개도 가능할 것 같다 매장 분위기도 딱 이런 이자카야 분위기에 대부분 터치 패널이 있어서 일본어 전혀못해도 주문하는데 문제도 없어서 더욱 더 많이 찾은 가게라고 생각든다 감튀도 맛있었는데……. 메가 하이볼이라고 돈 조금만 더 추가하면 엄청 큰 하이볼이 나왔었는데 술 잘마시는 사람은 이거 추천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