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일본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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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워홀 + 113 ~ 134 (강제 히키코모리)日本/일본일상 2020. 6. 30. 12:18
근 한달간... 돈이 너무 없어서 진짜 어디 한번 안놀러가고 집에서 일하고 잠만 잤다 그래도 그간 찍은 음식 사진이라도 올려야지 갑자기 치킨이 넘 땡겨서 한식점에서 저렴한 양념치킨 시켰음 8천원!!!! 새벽에 깨서 찰칵 요즘 좋아하는 다나카케이 아재스러브에서 너무 귀엽다 우리 짱구 자는모습 졸귀ㅠㅠㅠㅠ 장봐온 딸기빙수 맛있었다 또 사먹어야지 갑자기 일본에 있는김에 일본 음식 많이 먹어봐야지 해서 산 낫토랑 일본식반찬 이날부터 낫또랑 사랑에 빠짐 브랙퍼스트~ 내 최애 토스트 계란부치고 위에 치즈얹고 설탕 솔솔 우동이 땡겨서 만들어본 야끼우동 막 만들었는데 맛있었다 첨에 진열되어 있는거 보고 왜 얼음이 이런데 있지..? 하고 몇초간 생각하다가 보니까 물방울 떡임 1000원도 안하길래 사봄 맛은 달달하고 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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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워홀] +105 ~ 107 (동네투어, 날씨 좋은 날)日本/일본일상 2020. 6. 13. 23:13
#일본 #일본워홀 #일본워홀 #워킹홀리데이 #오사카 #오사카워홀 #오사카워킹홀리데이 #워홀러 2020-06-01#일본 #일본워홀 #일본워홀 #워킹홀리데이 #오사카 #오사카워홀 #오사카워킹홀리데이 #워홀러 2020-06-01 ㅁㅈ언니랑 난바 스타벅스!! 난 언제나 아.아 창밖으로 보이던 부엉이 저녁으로는 사이제리아 가서 저려미 함바그 남냠이 2020-06-02 오늘은 ㅇㅇ언니 ㅁㅈ언니 ㅅㅈ이 만나는날 다같이 스벅가서 수다 떨고 오랜만에 카라멜 마끼아또 먹었다 제일 작은게 내꼬 일본 인싸들이 찍는 스티커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빗쿠리 돈키에서 또 함바그~ 난 치즈폭풍함바그 먹었당 함바그먹는 손님들을 감시하던 인형... 그리고 난바의 어느 쇼핑몰.. 구경하고싶었는데 다음에와서 보기로.. 히로바 가는길~.~ 히로..